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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켄텍, ESS 기술협력 업무협약

2025.09.15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 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ESS 관련 공동연구 및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S단석은 ESS 사업화를 위해 사업전략 구성 및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켄텍과의 협업으로 ESS 제조 기반 구축을 비롯해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5월 DS단석은 켄텍과 차세대 원자력인 SMR·MMR(소형·초소형 원자로) 관련 공동연구를 골자로 MOU를 체결했다. ESS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전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1516091085021

 

DS단석, 자기주식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2025.09.09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01786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DS단석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장 후 처음으로 단행하는 자기주식 매입으로, 이달 10일부터 약 3개월 간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고, 취득 예정 주식 수량은 전날 종가 2만1450원 기준 9만3240주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4분기에는 IR을 계획하는 등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알리고 당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전문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8486642298480&mediaCodeNo=257&OutLnkChk=Y

 

DS단석,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 개선…“수익성 및 원료 경쟁력 확보”

2025.09.08

DS단석은 효소 반응 공정 도입을 통해 바이오디젤 제조 효율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정 도입으로 투자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수익성 증대와 원료 다각화,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추가 확보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DS단석은 지난 8월 평택1공장에 효소 반응 공정의 퍼포먼스 테스트를 완료한 후 본격 가동을 시작했으며, 시화공장에는 올해 12월 말까지 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설비에 공정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생산 중단은 없다.

효소 반응 공정은 기존의 바이오디젤 제조 공정에 효소 촉매 투입·반응을 통해 바이오디젤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바이오디젤 제조 시 원료유 안에 포함되어 있는 유리지방산(FFA) 함량이 높을 경우 전처리 비용 증가 및 수율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

이러한 문제로 업계에서는 FFA 함량이 낮은 원료의 수급 경쟁이 치열하고 해당 원료유의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효소 반응 공정의 경우 FFA 함량이 높은 저급 원료로도 품질 규격을 충족하는 바이오디젤 제조가 가능하다.


기사전문 : https://www.etnews.com/20250908000054



 

DS단석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2025.09.01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올해 상반기에 4M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시화 본사와 군산1, 2공장에 루프탑 형태로 설치됐다. 정부지원(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포함 총 42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전체 사업장 기준 최근 3개월 간 재생에너지(RE)100 달성률은 13.5% 수준이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캠페인이다. DS단석은 자체적인 재생에너지를 조달해 전력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감축과 RE100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2%에 그치는 상황이다.

기사전문 :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5/09/01/DQQMCZOFHZGIZJE7TTNREB67K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DS단석, 노보네시스와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 체결

2025.07.31

DS단석(017860)은 덴마크 바이오솔루션 선도기업 노보네시스와 저탄소 바이오에너지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구현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사는 바이오디젤, 2세대 바이오디젤(HVO), 지속 가능 항공 연료(SAF)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친환경 연료 정책에 부응해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관련 협력을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DS단석은 기술 실증 및 공동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순환경제, 글로벌 시장 협력 등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넘어선 미래 신사업 기회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기사전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VKBV41S7

 

DS단석, SMR 기술개발 위해 한수원과 손잡았다

2025.07.28

DS단석이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소형모듈원전(SMR)·마이크로원자로(MMR)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형 원전을 신사업 분야로 낙점한 DS단석이 원천기술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DS단석은 한수원과 함께 SMR·MMR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협력 뿐 아니라 에너지융복합, 스마트넷제로시티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인력간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세미나도 주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바이오 원료 등이 주 사업분야인 DS단석은 앞서 지난 6월 회사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SMR·MMR 분야를 선정했다. SMR 기술 개발을 위해 인력 채용 및 부지 확보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전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86635i

 

DS단석, 2030 비전선포식…매출 3조원 달성 목표

2025.07.02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 은 1일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2030 비전 선포식'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DS단석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S단석은 2세대 바이오디젤(HVO) 및 바이오항공유(SAF) 관련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재생플라스틱(PCR)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공과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진출을 통해 미래 에너지의 패러다임 전환도 이루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승욱 회장은 "DS단석은 선제적 투자와 연구개발, 유연한 사업전략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뿐만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사업 다각화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산업의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70209361055031

 

DS단석이 생산하는 납제품…런던금속거래소에 공식 등록

2025.06.24

DS단석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납 제품 공식 브랜드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등록된 제품은 고순도 재생연(鉛)으로, 제품명은 ‘DS DANSUK PB 99.97%’다.

DS단석의 제품이 LME에 등록됨에 따라 전 세계 금속 시장 트레이더와 제조사, 투자자들은 DS단석의 납 제품을 사고팔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미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수요처로의 직접 수출이 확대되고, 글로벌 프리미엄 납 시장에서 DS단석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전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471931

 

DS단석, 中 나라다와 ESS 제조·판매 협력

2025.06.23

DS단석은 중국 리튬인산철(LFP) 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기업인 나라다와 ESS 관련 제조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외 ESS 모듈, 랙, 컨테이너 시스템 제조, 판매 사업 협력 및 부품 소재 공동 기술 개발 등을 골자로 한다.

이와함께 양사는 국내 및 해외 LFP 셀, 모듈, 팩, ESS시스템 및 리사이클링 분야 정보 교류와 장기적으로는 한국 내 자체 셀 제조 기반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DS단석은 한국내 LFP ESS 제조 기반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리사이클 분야 협력 관련으로는 나라다가 해외에서 LFP 셀, 팩을 수거 처리해 공급하고 DS단석은 군산1공장에서 리사이클링을 하는 방식을 협약했다. 


기사전문 : https://www.etnews.com/20250623000054

 

DS단석-전북도청, 넷제로 컴플렉스 MOU…1.1조 투자해 바이오연료 생산시설 구축

2025.06.09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 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넷제로(Net-Zero) 컴플렉스 구축과 관련해 1조9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에 조성할 신공장은 DS단석의 미래 전략 집약체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생산시설과 에너지 회수설비, 재활용 인프라가 통합된 친환경 산업기지로 마련한다. 넷제로 컴플렉스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생산시설·에너지 회수설비·재활용 인프라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을 뜻한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승욱 DS단석 회장, 김종완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DS단석은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7만 평 부지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바이오납사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기사전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60913375843850